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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22곳 운영…AI 로봇으로 돌봄 강화

경북매일 · 2026년 10월 27일

구미시는 다함께돌봄센터 22곳을 운영 중이며 연간 이용 인원이 약 8만6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과 9월에는 산동쌍용 마을돌봄터와 산동중흥 마을돌봄터를 새로 개소했다. 2023년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자정까지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열었다. 방학 중에는 최대 30일간 이용 가능한 '틈새돌봄'을 운영해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2027년에는 이용 기간을 최대 66일로 늘릴 계획이다. 경북도의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약 1억원 상당의 로봇을 지원받아 코딩 학습, 정서 교감, 독서 활동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위험행동·화재 감지 기능도 갖췄다. 구미시는 2030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며, 2027년까지 확보한 예산은 3억8500만원이다.

현장 영향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AI 로봇 도입은 지역아동센터와 유사한 돌봄 인프라의 경쟁·협력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틈새돌봄 기간 확대 등 돌봄 서비스 질 경쟁이 심화되면 지역아동센터도 프로그램 다양화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22곳 운영에 AI 로봇 돌봄까지 확대
출처 경북매일 · 발행일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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