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전남 순천 초등학교서 학생 228명 식중독 의심 증상
코리아데일리 · 2026년 10월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해당 초등학교 학생들은 10월 17일부터 구토, 복통, 설사 등 증상을 호소했다. 학교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증상자는 228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학생 전체를 조사하고 검체를 채취해 분석에 들어갔으며, 11일부터 16일까지 제공된 학교 급식의 보존식을 수거해 감염원을 확인하고 있다. 전남·광주 통합당국과 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방역 대책 강화를 논의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아직 식중독으로 확정할 수 없으며, 분석 결과는 약 5일 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장 영향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급식을 제공하는 시설은 보존식 관리와 위생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유사 증상이 집단으로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보건당국 신고가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순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28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 중이다.
출처 코리아데일리 · 발행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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