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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하늘의 별따기' 국공립 어린이집… 1세반 입소대기 10.6개월

국민일보 · 2026년 10월 20일

지역별 전체 평균 대기는 세종(8.3개월), 서울(8.2개월), 경기(7.8개월)가 길고, 전북(6.2개월)과 경북(6.3개월)은 짧은 편이었다. 1세반 대기는 서울(9.4개월), 세종(9.3개월), 부산(9.1개월), 대구·울산(각 9.0개월) 순으로 길었으며, 대구는 5.6개월에서 9.0개월로, 세종은 5.4개월에서 9.3개월로 늘었다. 최근 4년 6개월간 전국에서 어린이집 11,093곳이 문을 닫았고, 연도별로는 2022년 3,041곳, 2023년 2,679곳, 2024년 2,240곳, 2025년 1,939곳, 2026년 상반기 1,194곳이었다. 가정어린이집(6,949곳)과 민간어린이집(3,284곳)이 폐원의 92.2%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경기(3,234곳), 서울(1,502곳), 경남(994곳) 순으로 많았다. 폐원 사유는 아동 감소(4,871곳, 43.9%)와 경영 문제(3,477곳, 31.3%)가 주를 이뤘다. 서범수 의원은 지역별·연령별 실제 보육 수요를 분석해 0~2세 영아반 대기를 줄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 영향
국공립 어린이집조차 대기가 길어지는 상황은 지역 보육 인프라 전반의 공급 부족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역아동센터도 영유아 가구의 돌봄 문의 증가에 대비해 인근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현황을 파악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국공립 어린이집도 대기 10개월 넘어… 보육 공급 부족 심화
출처 국민일보 · 발행일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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