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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축구 배우고 싶어요" 작은 바람이 현실로... 장애인 개인예산제로 '아동 축구교실' 탄생

보건복지부 · 2026년 10월 13일

이 제도는 2024년 1차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3차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며, 바우처 4개 유형 중 하나 이상의 수급자격이 있는 장애인이 대상이다. 이번 방문은 참여 아동과 보호자가 기존 정부 지원체계에 없던 지역 축구교실을 스스로 개설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지부 여성풋살동호회, 나주시,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와 참여 아동·보호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축구 게임과 나눔 활동을 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당사자의 다양한 욕구를 세밀히 반영해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 4차 시범사업에서는 전자바우처에 카드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현수엽 제1차관은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고 말했다.

현장 영향
장애 아동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나 돌봄기관은 개인예산제를 활용해 아동이 원하는 활동을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다만 아직 시범사업 단계라 전국 모든 기관에 즉시 적용되기는 어렵다.
핵심 포인트
장애인 개인예산제로 아동이 원하는 축구교실을 스스로 개설한 사례
출처 보건복지부 · 발행일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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