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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국감장 약속, 수식어로 남지 않길"…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국회 앞 릴레이 시위

업코리아 · 2026년 10월 8일

지역아동센터총연대는 2027년 예산에 국비 163억여원(지역아동센터 약 90억 7200만원, 다함께돌봄센터 약 72억 5900만원) 반영을 요구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은 12종 일반회계 사회복지시설이 100%인 반면, 지역아동센터는 95.4%, 다함께돌봄센터는 90.4%에 그친다. 앞서 9월 29일 집회에서도 가이드라인 100% 적용 예산 증액, 회계 구조에 따른 처우 차별 폐지, 종사자 처우 보장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국감장에서는 사회복지사 급여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77%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취지로 답했다.

현장 영향
국감장에서 나온 처우 개선 공감과 이행계획 약속이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인건비 격차와 처우 불만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종사자 처우가 안정되지 않으면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지속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국감 첫날 국회 앞 시위…국비 163억 증액과 처우 개선 요구.
출처 업코리아 · 발행일 2026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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