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국가 기준의 95.4%… "163억 증액하라"
한국NGO신문 · 2026년 10월 13일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기본급은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95.4% 수준이다. 총연대는 기준을 100% 적용하려면 국비 163억 3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운영되어 지방비 부담에 따라 실제 지원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총연대는 필수 아동돌봄 예산을 일반회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한 시설장은 저출생 위기를 강조하면서도 이미 태어난 아이들을 돌보는 지원에는 소극적인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현장 영향
인건비 가이드라인 미준수가 이어지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가 다른 사회복지시설보다 낮게 유지돼 인력 이탈과 채용난이 심화할 수 있다. 지방비 의존 구조가 계속되면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라 센터별 처우 격차도 커질 수 있다.
핵심 포인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기본급, 국가 가이드라인의 95.4%…총연대 "163억 증액하라".
출처 한국NGO신문 · 발행일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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